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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리와 물티

물생활 2010/02/06 23:43
얼마전 체리새우를 음성수초항으로 이사 시켰다...
그런데 왠지 몰라도 새우들의 의문사....
ph는 별 이상이 없을거 같은데... 질산염수치가 의심된다.
바닥에 유기물들은 쌓이는데 유경초가 없으니;;
하여튼 다른 어항에 저면깔고... 스폰지 놓고 일주정도 물돌린후 다시 이사시켰다...
그런데 그 많던 체리숫자가 -_- 20마리뿐이다...
다행히 포란개체가 몇있어서 관리만잘하면 금방늘어날거 같은데!! 신경 좀 써야겠다.
사진찍으려고 비지떡 사료 D3 던져주니...-_-
때거지로 모였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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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촬영하는김에 옆에 물티항도 찍어봤다
요즘 물티들이 과도하게 커진 애플들 때문에 바닥 공사에 빡세하는거 같길래
잔반처리용 애플 한쌍만 남기고 다른데로 옮겼다...
옮기고 나니 바닥도 덜 부수고 다니고...
쫌 살만해 하는거 같다 ^^;

숫컷찍을라고 보니 1차 산란시 살아남은
치어도 나와서 왔다갔다 하길래 찍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무지 큰거 같다 ^^
저놈도 물티라고 산호사 한두개씩 물어다가 나르는걸 보니 웃겨죽겠다
하여튼 무럭무럭 자라나길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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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귀의 활약

물생활 2010/02/06 00:54
투명컵에 넣고 축양중인 달귀...
껍질만 있는 달팽이를 보고 나름 뿌듯했는데

실제로 보니 더 뿌듯하다...
근데 큰달팽이는 안먹나? -_-;;
작은 넙적달팽이만 먹는거 같다... 물달팽이도 먹어야는데;;;

하여튼 잘커서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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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willowboy 2010/02/10 15:38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2월10일 두마리가 알을 가졌다. (완전 징그럽다 -_-)
    알의 갯수를 대충 새보니 50개이상인듯하다.

  2. willowboy 2010/02/17 19:32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2월 17일 오늘 자세히 보니 알들이 부화하여 배에 달고 다닌다.

  3. willowboy 2010/02/19 13:48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2월 19일 1mm정도의 달귀 새끼들이 기어다닌다.
    어미는 아직 배에 달려있는 새끼를 때내려고 동그랗게 말거나 뒤집기를 한다.
    새끼를 낳고 죽는지의 여부는 아직 모르겠다.

  4. willowboy 2010/02/21 18:21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2월 21일 1박2일 놀러갔다오니 달귀 성체가 모두 죽어있다.
    아무래도 성체에서 치달귀를 낳는것으로 달귀의 인생은 마감인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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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시 밥먹기

물생활 2010/02/06 00:51
고정대가 없어서 시금치를 이리저리 던져줬다... ^^
걸려있는 시금치를 먹겠다고 저러코롬 먹고있다 ㅋㅋㅋㅋ
귀여운자식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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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나는 분명 꺠끗한 시금치를 줬는데... 아래처럼 걸래를 만들어놨다 ^^
안시 학대하는거 아니니... 문제 삼는일 없으시길... ㅋㅋ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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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훈이 어항사러간 날
집에 오는길에 영훈이가 봐놨다던 국수집으로 향했다
 
이름이
돌아온 소문날 잔치국수

어디서 돌아왔다는건지 -_- 하고 들어갔다
알고보니 현재도 부천 남부역에 있는 1500짜리 국수집
예전 사장님이다 -_-

사장님 거기 천원짜리 국수로 대박치고 쉬시다가 돌아오셨단다...
아직 소문이 덜났나... 시간대가 어중간했나 사람은 별로...
그래도 맛은있다...
그러나 가격은 남부역시장통에 있는 1500원의 두배인 3천원... -_-
그래... 임대료가 비싸니 그려려니 하자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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